네띠앙(대표 전하진 http://www.netian.com)은 9일 금융감독원 신고를 통해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네띠앙은 오는 24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삼아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400만57주를 유상증자, 자본금 규모를 현재 35억원에서 55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는 500원이며 배정비율은 주당 0.55696주다. 구주주청약은 다음달 21과 22일이며 납입일은 26일이다. 신주권은 오는 12월 6일 교부할 계획이다.
네띠앙은 이번 증자를 통해 안정적인 자본과 경쟁력을 확보, 내실경영과 공격적 사업추진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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