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두번씩 치석을 제거해야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의사의 충고에 따라 스케일링을 하면서 느낀 점을 말하고자 한다. 스케일링은 의료보험적용이 안되는 30여분 정도의 치료에 5만∼6만원을 받는 그리 싸지않은 의료행위 중의 하나다.
스케일링은 치석을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치주염 등을 예방하여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게 함은 물론 입속의 다른 질병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치료라 한다. 그런데 많은 병원들이 간호사에게 이 치료를 맡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스케일링은 기계를 사용하고 예민한 치아신경을 건드리기도 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의료행위다.
따라서 정상적인 치과교육을 받지 않은 간호사가 치료를 담당할 경우 의료사고를 낼 소지가 있다.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법적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 것인지 묻고 싶고 이 기회에 스케일링은 반드시 의사가 해주길 부탁한다.
차형수 서울 송파구 신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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