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창립5주년을 맞아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혁신대회를 열고 수익창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인터넷 전자상거래업체 인터파크(대표 이기형 http://www.interpark.com)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혁신대회’를 갖고 앞으로 수익창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인터파크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가진 경영혁신대회에서 인터넷 쇼핑몰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 2005년까지 국내 인터넷 소매시장의 10% 이상을 점유하는 B2C 온라인 쇼핑몰의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인터파크는 쇼핑몰 사업본부에 핵심역량을 집중키로 하고 영업전략도 매출 위주가 아닌 영업이익에 초점을 맞춰 재배치했다. 또 시장환경 및 조직 구성이 상이한 기술사업부와 여행사업부는 분사를 통한 독립·책임경영으로 사업효율성을 제고키로 했다. 이를 통해 2005년까지 매출 1조10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인터넷 쇼핑몰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인터파크는 또 매출이익률을 높여 내년 상반기중 흑자로 전환하는 등‘닷컴 거품론과의 6개월 전쟁’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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