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학년도 수능 시험이 1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수험생은 장시간 앉아서 공부해 요통과 심리적 긴장 등에 의한 경부 통증을 흔히 경험한다. 이런 통증 원인은 나쁜 자세로 근육이나 인대에 물리적 자극이 가해져 일어난다.
앉는 자세는 무릎을 고관절보다 약간 높게 하고 의자에 깊숙이 앉아 허리를 등받이에 기대야 한다. 의자는 등받이를 13도 정도 뒤로 기울여 허리를 지탱해주는 게 좋다. 바닥도 발뒤꿈치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 게 허리에 도움이 되고 등받이가 없는 의자에 허리를 구부린 채로 앉는 자세는 피한다.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 같은 자세를 오래 취하는 것은 피하고 1시간에 한번 정도 일어나 간단한 체조를 하거나 몸을 쭉 펴줘야 하며 특히 무릎이 구부러져 있을 때 무릎 관절내에 압력이 올라가 동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가끔씩 다리를 펴준다.
또한 수험생의 경우 기억력은 곧 성적과 연관된다. 기억력을 높여주는 주기 위해서 두다리를 모아 쭉 펴고 앉은 후 귀를 두 손바닥으로 누르고 뒤통수에 양손가락을 이용해 뒤통수를 자주 자극하면 지각이 되살아날 뿐만 아니라 활력도 솟는다.
머리를 맑게 하기 위해선 양손바닥으로 기분이 좋다고 느껴질 정도의 세기로 양쪽 관자놀이를 두들긴다. 30회쯤 두들기면 관자놀이에 괴어 있던 어혈이 제거돼 머리가 시원해진다.
특히 집중력과 기억력, 정보의 수용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제품인 ‘엠씨스퀘어’는 주위가 산만하고 집중이 어려운 수험생에게 한번쯤 사용해 보는 것을 권장할 만하다.
이외 수면시간에 있어서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최소 수면시간(평균 5시간 이상)은 가져야 집중력, 판단력, 기억력을 유지할 수 있다. 최근 ‘화베네 베개’ ‘드림필로우’ ‘라텍스 베개’ 등 각종 기능성 베개들은 수면중 자세교정, 기도유지 등을 통해서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수험생은 물론 직장인에게도 권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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