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벤처업체 리드텍코리아(대표 백승호 http://www.ltkorea.com)는 최근 중소병원용 영상의무기록시스템인 ‘애니차트(AnyChart 5.0)’를 개발,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애니차트 5.0은 기능적으로 종합 병원용 영상의무기록시스템과 비슷하면서도 중소병원의 정보화 환경에 적합한 패키지형 솔루션으로 구축이 용이하면서도 간편한 운영방식을 채택한 게 특징이다.
또 소프트웨어, 서버, 스캐너 등 통합 패키지로 구성하면서 저렴한 가격대로 책정해 중소 병원들이 부담스럽게 여겨왔던 투자비 문제점을 해소함으로써 중소병원의 정보화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드텍코리아 관계자는 “중소병원은 쌓여만 가는 진료차트를 보관하기 위해 매년 4∼15평의 창고를 늘려왔으며 대부분 15∼100여평의 진료차트 보관창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영상의무기록시스템을 도입하면 차트의 보관·운반·관리에 들어가는 각종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병원 경영 효율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드텍코리아는 대학병원에 영상의무기록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개설한 중국 사무소를 통해 중국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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