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장 이상철 http://www.kt.co.kr)은 최근 경기도 분당 본사 건물 앞에 조성한 녹지공간을 분당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KT 본사 앞 녹지공간은 분당의 정자공원 산자락을 형상화해 조성한 것이다. KT는 이를 분당 시민에 무료로 공개함으로써 고객에게 다가가는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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