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8포인트 상승한 501.92로 마감됐다. 외국인은 현물에서 1116억원, 선물에서 2788계약을 각각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견인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38억원과 284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차익실현에 치중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21개를 포함한 284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6개 등 507개로 하락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7억8182만주와 1조9092억원이었다.
<코스닥>
닷새만의 상승세를 접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약보합권에서 출발한 이후 매매공방을 펼치다가 결국 전날보다 1.01포인트 떨어진 54.07로 마감됐다. 이날 지수는 전날 급등에 따른 경계매물 출회와 추가상승을 기대하는 매수세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과 기관투자가가 각각 17억원과 85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낸 데 비해 외국인은 88억원의 순매수로 매수우위 기조를 유지했다. 거래량은 3억7101만주, 거래대금은 1조3041억원을 기록했다.
<제3시장>
상승 4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장중 거래가 부진하면서 주가가 하락, 결국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수정주가평균은 1.4% 하락한 9863원을 기록했다. 관망분위기가 우세한 가운데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16만주 감소한 30만주, 거래대금은 1000만원 증가한 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개별종목중에서는 훈넷이 9만주 매매되면서 이날 거래를 주도했다. 150개 거래종목중 상승 40개 종목, 하락 39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64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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