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다음달 중순 문을 열 예정인 ‘전주 멀티미디어 기술지원센터’에 입주할 애니메이션·게임 등 멀티미디어 업체를 모집한다.
전주지역 멀티미디어 관련업체를 집중 육성·지원하기 위해 전주시 중노송동에 3층 규모로 개원하는 기술지원센터에는 영상 편집기·음향 편집기·컴퓨터그래픽 제작기·영상편집 교육실·컴퓨터그래픽 교육실·초고속 인터넷 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시는 입주업체에 기술개발과 마케팅,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해 지역 정보·영상산업 발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정보통신부 관할이었던 전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와 멀티미디어 지원센터, 문화산업지원센터 등의 시설과 인력이 지난 9월 시에 이관됨에 따라 ‘전주 정보·영상진흥원’을 설립해 이들 시설을 관리, 운영토록 하고 있다. 입주문의는 전주시 정보영상과 (063)281-2170.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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