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e마켓플레이스인 비텍스비(대표 정주병 http://www.btexb.com)는 기업간(B2B) 거래 활성화 차원에서 주요 주주사 및 회원사의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기로 했다.
비텍스비는 지난달 중순 약진통상과 종합전산망 구축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다른 주주사인 팬코·성한물산 등에도 통합전산화를 진행하기로 협의중이다. 이는 거래활성화 차원에서 거래주체인 각 기업의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더불어 비텍스비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높여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강기재 비텍스비 기술고문은 “주요 주주사에 ‘원사-원단-염가공-니트봉제-무역’의 업무 프로세스에 필요한 공급망관리(SCM) 및 웹ERP 등을 공급하고, 이들 기업과 비텍스비를 하나로 묶어 국내 니트업계를 대표하는 공급망을 형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비텍스비는 이와는 별도로 국내업체의 150여개 해외 봉제공장에도 웹ERP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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