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승 감독의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가 독일 함부르크영화제에서 장편 데뷔작 경쟁부문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해외배급사인 시네클릭아시아에 따르면 ‘번지점프를 하다’는 지난달 24일에서 30일까지 열린 독일 함부르크영화제에서 총 11편의 작품이 경합을 벌인 ‘장편 데뷔작 경쟁’ 부문에서 관객상인 ‘골든테사필름상’을 수상하고 3만DM(한화 약 18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작품은 이와 별도로 하와이영화제 경쟁부문과 도쿄 팬터스틱영화제에도 초청됐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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