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e마켓플레이스인 오일체인(대표 안정남 http://www.oilchain.com)이 거래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8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 오일체인은 업계관행 및 유통사업자들의 참여미비로 인해 거래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50여 판매자와 300여 구매자들의 참여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오일체인은 이를 위해 거래량에 따라 고객층을 세분화하고 서비스를 다각화할 예정이며 고객에게 가격의 저렴함 이외에도 다양한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무폴주유소 400여개, 부판점 7400여개의 주요 영업대상이 아직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 무선인터넷과 콜센터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매자가 직접 가격을 제시하는 구매자 중심의 카탈로그 방식을 올해 안에 도입하기로 결정하는 등 거래방식도 다양화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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