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윈도XP가 드디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LGIBM·삼성·삼보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PC메이커들이 윈도XP를 탑재한 PC를 4일 일제히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판매전에 돌입했다. PC메이커를 비롯한 상가 입주업체들은 새로 출시된 윈도XP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PC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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