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디엔딩닷컴(대표 조봉원)은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창립작품 ‘후아유’의 제작발표회를 갖고 10일부터 크랭크인에 들어갈 계획이다.
내년 2월 개봉될 ‘후야유’는 인터넷개임 개발사 직원과 수중 다이버가 온라인 채팅을 통해 만나 사랑하고 갈등하는 내용의 멜로물이다.
영화사 명필름과 광고회사인 화이트가 합작해 최근 설립한 디엔딩닷컴은 이 작품 제작을 계기로 신세대 감각에 호소하는 이른바 ‘젊은 영화’를 집중 제작할 계획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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