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액정표시장치(LCD) 검사장비 전문업체 오성엘에스티(윤순광 http://www.o-sung.co.kr)가 사업을 클린룸 및 공조설비 분야로 확대한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인천 남동공단에 있던 건평 1388㎡의 본사 및 제조시설을 경기도 반월리에 소재한 5190㎡ 규모의 신공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반월리 신공장은 4198㎡의 대지에 세워진 건평 5190㎡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이 중 1, 2층에서 클린룸 설비, LCD 에이징 시스템,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인라인시스템, BGA 리플로 솔더링 시스템 등을 생산한다.
이 회사는 이달말까지 클린룸을 포함한 공조설비사업을 전담할 별도의 사업부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한 이 회사는 올들어 신규 진출한 BGA(Ball Grid Array) 리플로 솔더링 시스템의 고급장비를 추가개발하고 고온상태에서 완제품 LCD 200장을 동시에 성능시험할 수 있는 LCD 에이징 시스템 200분배 장비 양산에도 나서기로 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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