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를 이용해 장거리 여행을 해본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음과 같은 안내방송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행 중 불편한 사항이나 사고 발생시엔 언제나 저희 승무원을 찾아 주십시오.”
그러나 승무원이 열차내 어느 일정한 좌석에 항상 대기하고 있는 것도 아니어서 정작 승무원을 필요로 할 때는 열차내를 온통 헤매야 하는 불편함을 겪게 마련이다. 가령 긴급사고나 소매치기, 또는 긴급환자 발생시에 승무원을 찾아다니다 보면 모든 상황은 이미 끝난 뒤가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런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방법으로 객차마다 일정 위치에 인터폰을 설치해 승무원과의 연락이 쉽게 이뤄졌으면 한다.
즉 인터폰을 통해 승무원에게 현장의 상황을 전달, 그가 필요한 준비물을 갖고 즉각 현장에 도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좀더 시간의 절약을 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차형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6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7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10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