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들어 가장 많은 중간배당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증권예탁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법인 중 올들어 중간배당을 실시한 상장·등록법인은 삼성전자·포항제철 등 모두 11개사며 배당금 총액은 175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11개사의 평균배당률은 1주당 17.2%였으며, 모디아가 가장 높은 50%의 배당을 실시했다.
배당금은 삼성전자가 81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제철(402억원), 에스오일(258억원), 삼성SDI(221억원)가 뒤를 이었다.
3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한 기업은 삼성전자·한국쉘석유·로지트코퍼레이션 등이며 포항제철·신흥·삼성SDI·에스오일 등은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5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6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7
K제약바이오, 병오년 첫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출격
-
8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