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처음으로 최고기술담당중역(CTO) 직위를 신설하고 초대 CTO로 패트릭 겔싱어를 선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에 신설된 CTO는 인텔의 통신용 칩, 포터블·비즈니스 컴퓨팅 칩, 무선 네트워킹 칩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의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연구그룹을 이끌게 된다.
겔싱어는 79년 인텔에 합류했으며 인텔의 아키텍처그룹 CTO 등의 역할을 맡아왔다.
인텔의 사장 겸 CEO인 크레이그 배럿은 CTO직 신설 배경에 대해 “디지털 컴퓨팅과 통신의 결합으로 인텔의 기술과 연구노력이 높은 수준의 조정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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