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처음으로 최고기술담당중역(CTO) 직위를 신설하고 초대 CTO로 패트릭 겔싱어를 선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에 신설된 CTO는 인텔의 통신용 칩, 포터블·비즈니스 컴퓨팅 칩, 무선 네트워킹 칩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의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연구그룹을 이끌게 된다.
겔싱어는 79년 인텔에 합류했으며 인텔의 아키텍처그룹 CTO 등의 역할을 맡아왔다.
인텔의 사장 겸 CEO인 크레이그 배럿은 CTO직 신설 배경에 대해 “디지털 컴퓨팅과 통신의 결합으로 인텔의 기술과 연구노력이 높은 수준의 조정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5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6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9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10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