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하루만에 폭락했다. 2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06포인트 떨어진 472.13에 마감됐다. 오전 한때 미국시장 급등소식에 힘입어 전날보다 9.40포인트 오른 491.59로 출발했으나 기관들이 매수우위 결의 포기와 함께 미국-아프가니스탄 교전설까지 나오면서 지수가 급락했다. 외국인은 7일만에 ‘사자’에 나서 337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고 개인도 334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으나 기관은 735억원의 매도우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6억3425만2000주, 거래대금은 1조9399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전강후약’의 모습을 보이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0포인트 오른 51.70으로 출발했으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선 끝에 1.38포인트 떨어진 48.62로 마쳤다. 개인들이 추석연휴를 앞두고 리스크관리 차원의 보유 주식 처분에 나서면서 32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고 기관투자가들도 이날 순매수 유지 결의 해제후 곧바로 44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이며 처분을 미뤄온 매물을 정리했다. 반면 외국인들만이 67억원의 순매수로 시장을 지지하는 유일한 세력으로 나섰다.
<제3시장>
양대증시의 하락 여파로 제3시장도 3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중반부터 차익매물의 출회로 하락세로 전환됐으며 투매성 물량에 일부종목의 초저가거래까지 겹쳐 수정주가평균은 전일 대비 31.98% 떨어진 8491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24만주 증가한 60만주, 거래대금은 전날과 같은 1억340만원을 기록했다. 전체 152개 거래가능종목 중 거래가 형성된 종목은 80개였으며 상승한 종목은 28개, 하락한 종목은 42개로 하락한 종목이 상승한 종목보다 많았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