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송용호 애니유저넷 사장(왼쪽)이 손권룡 솔빛텔레콤 사장과 인터넷전화사업 제휴협력에 관한 조인식을 가진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인터넷전화사업자 애니유저넷(대표 송용호)이 케이블모뎀방식 초고속인터넷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전화서비스 확대에 본격 나선다.
이 업체는 전국 120여개 종합유선(SO)과 CATV업체에 케이블모뎀 및 인터넷장비를 제공하는 솔빛텔레콤(대표 손권룡 http://www.solvittelecom.co.kr)과 업무제휴를 맺고 케이블방식 초고속인터넷 가정에 인터넷전화 전용단말기 및 서비스를 적극 보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양사는 케이블TV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가 모두 결합된 신규 서비스상품 개발에 공동협력하고, 우선 가정에서 일반전화를 이용해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도록 하는 컨버터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솔빛텔레콤이 인터넷관련 장비를 제공하고 있는 SO에도 애니유저넷의 인터넷전화서비스를 적극 적용, 서비스대상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애니유저넷 송용호 사장은 “일반전화기로 인터넷전화를 사용하는데서 나아가 케이블TV와 인터넷전화가 모두 융합되는 새 상품으로 인터넷전화시장을 확대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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