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투자신탁증권은 24일 각국 정부의 주가안정 노력과 낙폭과대가 시장에 호재로 반영되며 이번주에는 해외증시와 함께 국내증시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투자신탁증권은 이날 미국 증시가 단기 낙폭이 과대해 반등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일본 증시도 주가하락의 원인 가운데 하나인 엔화 강세가 주춤거리면서 1만선 이상으로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 금리인하와 더불어 유럽 등의 금리인하를 위한 국제 공조가 강도 높게 진행되었다는 판단이 나왔다면서 이제는 선진국들의 경제회생 노력이 호재로 작용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정식 현대투자신탁증권 투자전략가는 따라서 거래소의 경우 낙폭과대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주초 저가매수, 주후반 이익실현 전략이 바람직하며 코스닥도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심으로 단기매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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