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통신 글로벌사업단 가재모 단장(왼쪽)과 박윤 사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계 태국의 정보통신 업체인 태국정보통신(대표 박윤 http://www.thaiit.com)은 최근 한국통신(대표 이상철)과 태국내 정보통신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인터넷 비즈니스, 온라인 게임, ADSL, 벤처기업 발굴 등 태국내 정보통신 사업과 관련해 공동사업진출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태국정보통신은 우선 한국통신의 기술 및 인력지원을 받아 태국내 ADSL사업에 진출키로 했다.
태국정보통신은 한국인 CEO가 태국에서 창업한 정보통신 벤처기업으로 최근 태국의 촌부리 지역에서 DSL을 이용한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 사업권을 획득하는 등 태국을 거점으로 동남아 지역 정보기술(IT)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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