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구분할 때에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장르’ 개념을 많이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게임의 3대 장르로는 전략 시뮬레이션·롤플레잉·액션을 꼽을 수 있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장르는 전략 시뮬레이션이나 롤플레잉 게임이다.
반면 액션 게임의 경우 익숙하지 않은 게임조작 방법 때문에 별로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액션 게임은 일반적인 액션 영화처럼 박진감 넘치는 화면구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로 총격전 등을 소재로 하고 있어 ‘액션 슈팅 게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레인보우식스’ ‘카운터스트라이크’ ‘퀘이크’ 등이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액션 게임은 게임화면의 시점에 따라 1인칭과 3인칭으로 구분된다.
1인칭 액션게임의 경우 게임속 주인공의 시점에서 게임이 진행되는데 이 경우 게임화면에는 주인공은 나오지 않고 주인공이 바라보는 배경만 나온다. 반면 3인칭 액션게임은 주인공이 화면에 등장해 게이머가 주인공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인칭 액션게임은 마치 게이머가 주인공이 된 듯한 긴장감과 박진감을 느낄 수 있지만 시야가 좁고 화면 움직임이 심해 오랫동안 게임을 할 때 게이머들이 현기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반면 3인칭 게임은 주인공과 적들의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지만 액션 게임 특유의 박진감이나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이 흠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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