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국협의회(회장 유재홍)는 21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회견장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위성방송사업 추진관련 대정부 정책건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SO협의회는 결의문에서 한국디지털위성방송(대표 강현두)의 사업추진과 관련해 △SMATV 도입은 기존 SO의 사업역무를 침해하는 것이며 △위성방송의 수신기 보조금 지급은 불공정 과당경쟁을 유발하고 △지상파 재전송은 지역방송을 허가한 방송정책의 근본취지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협의회는 “정부는 위성방송이 사업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철저히 지도·감독할 책임이 있다”며 “위성방송이 부적절한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위성방송 사업허가 취소 등의 행정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케이블TV 활성화를 위해 방송법 개정이 불가피하다”며 △케이블TV방송국(SO)에 대한 지분소유제한 완화 △SO의 역무범위 명확화 △위성방송사업자의 지상파방송 의무전송규정 폐지 등 일부 방송업 개정을 24일 국회에 청원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6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엔비디아, RTX 스파크 노트북 공식 출시…'개인용 에이전틱 AI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