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네티즌들의 절반 이상이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뮤니티 포털인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세이클럽(www.sayclub.com)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오후부터 19일 오전까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무력 응징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총 5687명이 참여한 가운데 59%인 3530명이 ‘반대한다’고 응답했으며 ‘찬성한다’는 의견은 34%인 2008명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미국의 무력 보복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미국이 군사행동으로 무고한 시민을 학살하는 것은 테러와 다를 게 없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전쟁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찬성의견을 낸 네티즌들 사이에는 ‘수많은 사람의 인명피해를 불러온 명백한 범죄행위인 만큼 전쟁으로 응징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7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