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버츄얼(대표 김성극 http://www.vr360.co.kr)은 한 대의 카메라로 인터넷을 통해 360도 모든 각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웹서버 카메라인 ‘넷비전(NetVision) 360’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웹서버 카메라 넷비전 360은 특수 렌즈를 채택해 한 대의 카메라로 수평 360도를 모두 관찰할 수 있어 사각지대를 없애는 등 주변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으며 화면의 왜곡이나 변형이 전혀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모니터링 대상을 원형, 파노라마, 4분할 등 화면으로 볼 수 있어 이 회사의 제품만 보유하면 일반형 팬·틸트 등 여러 대의 카메라를 별도로 구비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영상감시시스템 구축 비용이 저렴하다.
이외에 자체 웹서버를 내장한 디지털 모니터링 장비를 채택, 인터넷 및 인트라넷을 포함한 모든 네트워크를 통해 초당 30프레임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김성극 사장은 “이 제품은 이미 미국 국방부, 항공우주국(NASA) 등에서 핵심보안기술로 채택돼 안정성과 신뢰도를 입증받았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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