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대표 이덕림 http://www.daesang.co.kr)은 e비즈니스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말까지 신지식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 그룹내 커뮤니티 활성화 및 지식경영(KM)의 기반을 갖추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뿐만 아니라 계열사 10개, 해외지사 10여개는 새로 구축하는 신지식정보시스템을 통해 경영정보를 비롯해 각종 사내업무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
9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되는 신지식정보시스템은 주로 그룹웨어 재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향후 그룹의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하는 지식관리(KM)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
한편 대상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건강식품 판매사이트인 헬스라인과 일부 식음료 B2C사이트의 시스템을 전면 개편, 일부 대리점과 소비자들이 직접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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