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위 10대 PCB업체가 세계 200대 PCB업체 반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10개사의 매출액 총액은 19억5000만달러로 세계 200대 상위 기업 전체 매출액 314억600만달러의 6.2%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PCB전문 리서치 기관인 NTI가 2000년 매출을 기준으로 세계 상위 200대 PCB업체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대덕그룹이 4억8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세계 12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기가 3억9000만달러로 19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LG전자가 3억4000만달로 23위, 코리아써키트가 3억1000만달러로 25위, 페타시스가 1억6000만달러로 50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심텍이 103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코스모텍(112위)·휴닉스(125위)·큐엔텍코리아(189위)·서광전자(200위) 등이 순위에 올랐다.
한편 세계 최대 PCB업체는 지난해까지 3위를 기록했던 미국 산미나(15억 달러)가 최근 일련의 M&A를 통해 1위로 올라섰고 미국 비아시스템이 12억5000만달러로 2위를 차지했으며 10년 이상 세계 최대 PCB업체로 군림해온 일본 CMK는 사업구조조정 미진으로 3위로 밀려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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