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업체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 http://www.scommtech.co.kr)이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지역에서 대규모 아파트 수주계약을 추진하는 등 중국 홈네트워크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통신기술 한 관계자는 “지난 8월 개최된 ‘세빗아시아(CeBIT ASIA) 2001’에 독립부스를 마련, 자사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중국인의 주목을 받았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중국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의 ‘이지온(EZon)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사이버 아파트에서 홈네트워크 제품과 무인경비시스템 기능을 겸하고 있고 특히 세련된 디자인으로 최근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중국인의 아파트 선호도와 맞아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송보순 사장은 “중국 정부가 지속적인 주택보급 확대정책을 펼치고 있고 초고층위주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중심으로 건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자사 홈네트워크 관련 제품의 중국수출은 상당히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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