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기업위험 상시평가결과, 8월중 상장기업 3개사를 포함한 45개사가 정리대상으로 추가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상시평가시스템 도입이후 평가대상 1544개 가운데 변동사유가 발생한 기업을 제외한 1097개사 중 처리방향이 확정된 기업은 총 915개사며 이 가운데 116개사가 정리대상 기업으로 분류됐다.
8월에 정리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법정관리 6개사, 화의 28개사, 부도발생 4개사, 정상영업 3개사, 기타 4개사다.
한편 6∼7월중 정리대상 선정기업(71개사) 가운데 13개사는 정리완료됐고 6개사는 법원앞 법정관리 폐지·화의취소 등 신청, 26개사는 법적 관리절차 폐지 등을 위한 예비절차로서 담보물 경매 진행 등의 후속조치가 이행되고 있다. 또 6개사는 매각 합병 추진중이며 나머지 20개사도 관련 정리절차를 준비중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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