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 인트로모바일(대표 최항석 http://www.intromobile.com)이 최근 카툰피·푸하월드·미디어엠·지아이미디어·언더프리 등 콘텐츠제공업체(CP)들과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는 m북 서비스 및 m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트로모바일은 이에 따라 저작도구와 단문메시지서비스(SMS) 푸시기술 기반의 유무선 연동솔루션을 이용해 △만화 ‘그땐 그랬지’(카툰피) △공포소설 ‘비디오방’(언더프리) △‘별미 맛집’(지아이미디어) △‘다이어트’(미디어엠) △‘추억의 고교 성괴담’(푸하월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인트로모바일은 현재 KTF의 미들웨어 플랫폼인 ‘MAP’ 기반으로 현재 시범서비스 중이며 이르면 이번주 중 상용화할 예정이다. 또 퀄컴의 ‘브루’ 기반 서비스와 SK텔레콤 자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m북 서비스는 버츄얼머신(VM) 등 미들웨어 플랫폼 기반으로 각종 소설·만화·유머·정보·잡지 등을 휴대폰에 다운로드해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자동넘기기·배경음·책갈피 저장 등의 뷰어 기능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m카드 서비스는 모바일의 핵심요소인 캐릭터·만화·애니메이션 등 동영상과 멜로디·텍스트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VM 기반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특히 원하는 동영상에 자신만의 멜로디를 선택, 보내고자 하는 텍스트를 추가해서 상대방에게 전송할 수 있다.
최항석 사장은 “최근 망 개방이나 유선사업자들의 무선사업 진출 등으로 유무선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서비스의 질이 강조되고 있다”며 “모바일의 핵심기술을 제공해 유선상의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무선서비스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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