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코리아(대표 박혁진 http://www.linuxkorea.co.kr)는 두루넷의 케이블모뎀 서비스 가입자 인증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초고속통신망사업자인 두루넷의 케이블모뎀 가입자 인증시스템의 구축이 완료되면서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 리눅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이 시스템은 100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가입자에 대한 인증절차 및 망연결장치 관리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것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다이나LDAP 솔루션을 이용해 캐시 성능을 향상시켜 데이터 처리 속도를 빠르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향후 120만가입자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됐다.
리눅스코리아 박혁진 사장은 “이번에 구축된 인증시스템은 대규모 가입자가 있는 통신사업자나 많은 회원을 보유한 기업의 기간시스템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업 시장에서 리눅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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