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청(청장 이병령)은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인증지도에 필요한 비용의 50%를 지원, 인증지도기관인 벤처진흥원과 산업진흥원으로부터 최근 벤처기업 14곳이 무더기로 ‘ISO 9001’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ISO 9001 인증획득 기업은 △네츠빌(대표 여환근) △제노텍(대표 김재종) △인소팩(대표 손동철) △뉴레카(대표 홍범기) △인터시스(대표 윤종식) △LBM생명공학(대표 민병무) △커미조아(대표 민경훈) △라켐텍(대표 임태성) △림스테크놀로지(대표 임종진) △펩트론(대표 최호일) △코메스타(대표 김환철) △골프존(대표 김영찬) △엔시정보기술(대표 남학현) △이앤이티(대표 심석구) 등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벤처기업의 업무 시스템이 체계화되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고 대외 신인도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벤처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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