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과 e베이가 전세계 각계 각층의 유명인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인터넷 자선경매 행사를 진행한다.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대표 이금룡 http://www.auction.co.kr)은 e베이와 함께 내달 31일까지 세계 유명인의 소장품 및 다양한 체험상품 500여점을 경매로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존 트라볼타를 비롯해 성룡·샤를리즈 테론·제레미 아이언스 등 유명 영화배우와 크리스 드 버그, 주디 콜린스 등 가수들과의 데이트 상품 등이 마련돼 있다.
또 유명가수와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거나 개인앨범을 제작하기도 하고, 영화배우와는 영화촬영장 등을 방문하면서 데이트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재즈 아티스트인 윈튼 마샬리스로부터 트럼펫 개인교습을 받고 녹음해볼 수도 있으며, 그와 링컨센터 재즈오케스트라를 개인적인 파티에 초대해 공연을 즐길 수도 있다.
이번 경매 이벤트에서 모아진 수익금 전액은 ‘시바스 200주년 기념재단’을 비롯한 27개 자선단체에 기부돼 북한어린이 등 전세계 불우한 사람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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