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사상 최대의 낙폭에 이어 하루만에 강하게 반등했다. 13일 종합주가지수는 장초반 상승세로 출발한뒤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해 23.65포인트 오른 499.25에 마감됐다. ‘더블위칭데이’(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따른 프로그램 매도가 3520억원에 이르렀으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61억원, 1312억원의 순매수를 무난히 소화했다. 기관의 순매도액은 프로그램 매도로 인해 1979억원에 달했다. 거래량은 10억2294만2000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2조7297억원이었다.
<코스닥>
전날 사상 최대 하락률의 뒤를 이은 급락세에서는 벗어났으나 반등에는 실패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45포인트 떨어진 54.19로 마감됐다. 하루만에 연중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렇다할 매수세력이 부상하지 않으면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뒤 반등의 기회를 좀처럼 잡지못했다. 지난 7월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인 3억8563만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조3728억원이었다. 개인과 외국인 모두 5억원과 43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면서 매수세에서 떨어져 나갔고 기관만이 3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제3시장>
일부 종목의 이상저가 매매로 4일 연속 하락세에 머물렀다. 장 초반 소폭 오름세로 시작해 전날 낙폭이 심했던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경계성 매물출회와 일부종목의 이상저가 매매가 겹치며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수정주가평균은 전날보다 4.59% 하락한 1만1461원을 기록했다. 초저가주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진 가운데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10만주 증가한 136만주, 거래대금은 4100만원 감소한 1억6700만원이었다. 한국미디어와 경우아이티가 거래량 및 거래대금 수위를 차지했다. 152개 거래종목 중 상승 36개 종목, 하락 25개 종목으로 상승종목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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