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안복현 http://www.cii.samsung.com)은 화학, 정보통신소재 등 차세대 고부가가치 사업에 주력하기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학생복 사업인 아이비클럽 부문을 모방 및 건설업계의 중견기업인 대원(대표 전영우)에 매각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일모직은 지난 96년 잠재고객인 학생들에 대한 기업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시작한 학생복사업이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 수준에 불과하고 차세대 전략사업인 화학 및 정보통신소재 부문과의 연계성도 없어 사업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일모직은 실무협상을 통해 구체적인 매각가격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4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5
TSMC, 2나노 파운드리 양산…스마트폰·AI 공략
-
6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7
고영테크놀러지, 북미에 340억원 규모 검사장비 공급
-
8
李 대통령 방중에 4대그룹 총수 동행…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꾸려
-
9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10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SK스퀘어行…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