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인 진보네트워크센터(대표 김진규 http://www.jinbo.net)는 오는 15일부터 1개월 과정으로 정보운동 강좌인 ‘정보화와 인권’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진보네트워크는 민주적인 정보화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개설했으며 이를 통해 정보화와 인권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관련 활동가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보운동 강좌는 15일 정보사회와 정보기본권을 주제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17일부터 △감시와 프라이버시 △내용 규제와 표현의 자유 △지적재산권과 정보공유 △인터넷의 민주적 운영 △정보화와 사회운동 등의 주제로 요일별로 매일 1개 강좌씩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주제별로 주 1회 강의가 진행되며, 4주간 총 4회 강의가 실시된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2강좌 이상 수강할 때는 강좌당 1만5000원으로 할인돼 모든 강의를 수강할 경우에는 6만원이다. 수강은 진보네트워크 교육 사이트(http://networker.jinbo.net/education)에서 신청받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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