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크(대표 문승찬 http://www.inek.co.kr)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디지털자료실 지원센터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자료실 지원센터는 부산지역 30개 초중고교의 각종 도서자료 및 학습자료를 확장성표시언어(XML) 기반의 디지털 문서로 변환해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드는 것이다. 학생들은 인터넷을 통해 DB를 검색, 활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작년 2월 정부가 발표한 도서관 정보화 추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디지털자료실 지원센터를 2003년까지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이네크는 98년 한국컴퓨터로부터 분사한 전자도서관 솔루션 전문업체로 서울대, 서강대, 정신문화연구원 등 64개 대학과 연구기관의 전자도서관을 구축한 바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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