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통해 컬러사진을 주고 받으며 프로포즈를 하는 모바일 미팅 서비스, 이른바 ‘포토미팅’이 모티즌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모바일 포토 미팅은 무선인터넷 전문업체인 엠프리아이(http://www.mfreei.com)가 통신사업자들과 손잡고 실시한 유무선 연동 서비스로 최근 20대 전후의 디지털 세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컬러사진을 보고 이상형을 검색, 쪽지나 문자메시지를 활용해 프로포즈할 수 있는 것으로 신세대 무선인터넷 전문 미팅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멋짓남 멋진여’ 코너에는 ‘킹카퀸카’ ‘베스트남녀’ ‘선남선녀’ ‘새내기’ 등의 사진과 프로필, 자기소개글이 있으며 각각 쪽지 200자, 문자메시지 40자 범위에서 프로포즈를 신청할 수 있다.
엠프리아이측은 “일반적으로 하루 평균 5회, 인기회원의 경우 하루 30번의 프로포즈를 받아 선택적인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직접 사진을 보고 상대를 골라 프로포즈할 수 있는 점이 m세대들을 자극하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컬러폰의 보급이 본격화되고 있고 디지털카메라를 통한 휴대폰 전송서비스까지 등장, 무선인터넷을 통한 m세대들의 커뮤니티 문화는 더욱 빠르게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7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