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업체인 씨티컴퓨터(대표 정병준)가 일본의 일본전자계산주식회사로부터 자본을 유치했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전자계산주식회사로부터 자본을 유치하는 데 합의, 오는 16일 부산시 초량동 씨티컴퓨터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조인식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2년 설립된 씨티컴퓨터는 해운항만 관련 및 제조업 분야의 전사적자원관리(ERP)·해외용역 등의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97년 이래 일본전자계산 측과 교류하면서 해마다 10억원 규모의 용역을 수주해오고 있다.
일본의 상장회사인 일본전자계산주식회사는 자본금 24억6000만엔, 종업원수 2500명으로 연매출 규모 450억엔에 이르는 일본 내 매출 10위권의 대형 SI업체다.
씨티컴퓨터는 이번에 일본전자계산주식회사로부터 출자받아 자본금을 3억원으로 확대하고 외자유치기업으로서 두 회사간 한일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4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5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6
6만달러대 갇힌 비트코인…하반기 변수는 ETF·금리·美정책
-
7
한국거래소, 美 증시 급락에 긴급 시장점검회의…“시장 안정 운영 총력”
-
8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공급 …이르면 9월 출시
-
9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역대 12번째
-
10
코스피, 1단계 서킷 브레이커 발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