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주문형 멀티미디어 데이터 서비스에 나선다.
USA투데이(http://www.usatoday.com)에 따르면 야후는 날로 확대되는 인터넷 콘텐츠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음악전송 및 뮤직비디오, TV프로그램에 대한 주문형 웹(web on demand)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야후는 최근 인수한 론치미디어와 제휴를 맺은 프레스플레이를 비롯해 400개의 라디오방송국, 70개의 TV방송국과 제휴를 기반으로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야후의 데이비드 만델브로트 부사장은 “서비스의 목적은 네티즌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사이트를 방문하는 수고를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웹이 기존 미디어와 경쟁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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