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교육 전문업체 아이빌소프트(대표 진교문 http://www.ivillesoft.co.kr)가 최근 중국과 일본 진출을 위한 현지 거점을 마련하는 등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이빌소프트는 최근 일본 기업교육업체 온켄시스템(대표 아키히로 다스타)과 기업 온라인 교육 시스템통합(SI) 및 사이버연수원 운영 프로젝트를 위한 제휴를 맺었다. 이 제휴를 통해 아이빌소프트는 사이버교육 솔루션과 콘텐츠 및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온켄시스템은 일본 내 영업을 담당하게 됐다.
이에 앞서 아이빌소프트는 지난 7월 중국 웹에이전시 전문업체 ‘고등디지털네트워크유한회사’와 사이버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 ‘베이징정화원격교육기술합작유한책임회사’를 설립하고 중국 진출도 가시화했다. 이 법인을 통해 아이빌소프트는 사이버교육 솔루션 ‘펜다(PenDA)’ 제품의 중국 내 영업과 마케팅 및 기술지원 등의 제품 판매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벌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동기술개발과 제품 현지화 등 포괄적인 사업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진교문 아이빌소프트 사장은 “아직 해외시장 공략은 초기단계지만 각 시장의 특성에 따라 주력제품을 선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해외 시장을 통해 달성하고 내년에는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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