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3차원 팝업 창을 통해 웹사이트를 새롭게 꾸밀 수 있는 솔루션이 국내 인터넷 기업에 의해 선보였다.
인터넷 광고 솔루션업체 애드메이션(대표 손영철 http://www.wincf.com)은 10일 다양한 형태의 팝업 창이 화면 어느 곳에서든 독립적으로 움직여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플라워(FLOWER:FLash Over Web browsER)’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기존 팝업 창과 달리 화면 어디에서나 독립적으로 펼쳐져 원하는 광고 이미지에 맞게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광고를 개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패스트푸드의 팝업 창이라면 햄버거나 콜라 이미지에 움직임을 줘 표현할 수 있으며, 이동통신 서비스회사일 경우는 휴대폰 폴더가 열리는 입체영상의 팝업 창을 띄울 수 있다.
한번의 플러그인 추가만으로 스킨 브라우저를 설치할 수 있는 플라워는 플래시 기법을 통해 스킨 브라우저마다 새롭게 설치해야 하는 기존 온라인 광고 솔루션의 불편함을 해결했다.
애드메이션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웹사이트 방문자의 취향에 따라 다른 형태의 팝업 창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해주는 고객관계관리(eCRM)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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