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특정부위의 입체영상을 초고속으로 생성시키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생체역학 전문 벤처기업인 칸티바이오(대표 유용석 http://www.cantibio.co.kr)는 10일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등에서 얻어진 의료영상을 이용해 인체 시뮬레이션 모델을 초고속으로 자동 생성하는 소프트웨어 ‘바이오닉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차원 영상을 3차원 입체영상으로 생성시키는 소프트웨어로 시뮬레이션 모델링이 한두시간이면 가능하다.
특히 기존 모델링 기법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세밀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나타낼 수 있어 실제 인체와 거의 유사한 모델을 생성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인체에 삽입하는 인공관절, 인공치아, 이식용 인체삽입용구를 비롯한 골다공증 연구 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
유용석 사장은 “바이오닉스를 통해 생성된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인공보조물을 삽입함으로써 예상되는 변화를 다양하게 실험할 수 있어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물론 최적의 보조물을 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8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9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10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