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과 전자신문사가 공동주최한 ‘21세기 유망 핵심부품 기술세미나’가 150여명의 업계 관계자 및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막됐다. 이날 첫 주제발표에 나선 삼성전자 광전자사업부 김태일 상무는 “KT, AT&T, NTT 등 서비스 제공자들의 시스템 투자가 지난해 10분의 1에 못 미쳐 어려움이 도미노처럼 이어지고 있다”면서 “튜너블 VCSEL이나 멤스(MEMS), 튜너블 레이저 소스 등에 대한 특별한 기술을 갖추거나 획기적인 가격경쟁력을 갖는 등의 특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사진=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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