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매니지먼트사인 MP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훈)는 1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대만의 멀티미디어 그룹인 쿠키드림사와 영화 합작 투자 조인식을 갖고 영화 제작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에 따라 쿠키드림은 2002년부터 MP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할 4편의 영화에 편당 400만달러, 총 1600만달러를 투자하고 이 가운데 50만달러를 우선 투자할 예정이다.
쿠키드림은 TV프로그램인 ‘그 여자네 집’ ‘네 자매 이야기’ 등의 대만 배급권을 소유한 종합 멀티미디어 그룹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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