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이재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자사 ‘지오드’ 프로세서와 ‘윈도XP’ 내장형(임베디드) 운용체계(OS)의 장점을 결합한 정보기기를 개발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현재 내셔널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휴대형 웹패드, 상주 게이트웨이, 신클라이언트 및 세트톱박스 등의 다양한 통신기기 제품에 응용할 수 있는 참고 디자인을 공동으로 개발중이며 올해 말 마이크로소프트가 임베디드 윈도XP를 출하하는 시점에 맞춰 이를 탑재한 제품의 출시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양사는 지오드 프로세서와 임베디드 윈도XP를 통합하면 적은 전력 소비량으로도 노트북에 버금가는 신개념의 정보기기 개발이 용이해 교육·의료·은행업무·회계업무 등 기존 전용 정보기기 환경에도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부 사장은 “신클라이언트·웹패드 등 신개념 정보기기에도 임베디드 윈도XP가 적용되면 기존과는 전혀 다른 강력한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오드 기술과 윈도XP를 결합해 차세대 제품을 속속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4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5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6
TSMC, 2나노 파운드리 양산…스마트폰·AI 공략
-
7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8
고영테크놀러지, 북미에 340억원 규모 검사장비 공급
-
9
李 대통령 방중에 4대그룹 총수 동행…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꾸려
-
10
[뉴스줌인] 기판 없으면 반도체 생태계 '흔들'…“제도 마련 시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