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헬스케어]

 산기원, 연세대 의료기기 협동연구조인식

 ■산업기술시험원은 10일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와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협동연구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서 산업기술시험원 강윤관 원장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이대운 부총장은 각 기관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각종 시험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전문인력 상호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함께 진행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갖춤으로써 의료기기 업체에 신제품 개발부터 상품화 그리고 수출까지 이어지는 총체적인 지원을 효율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산업기술시험원은 지난해부터 5년간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방시험실 운영과 미국 FDA 등 주요 국가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도 지난 99년부터 5년간 원주지역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관련 연구인력양성 및 제품개발, 첨단장비 등을 지원하는 ‘첨단의료기기기술혁신센터(TIC)’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한의원, 아토피 피부염 한방 진료 실시

 ■강남한의원(http://www.kangnamomh.co.kr)은 아토피 피부염(태열)에 대해 체질에 맞는 한방진료를 실시한다. 강남한의원은 태열의 경우 80%가 음허성 태열로 오후 6시 이후에 주로 가렵고 밤에는 식은땀이 나기 때문에 음이 허한 것을 보충해줘야 하며 위열성 태열인 경우에는 위장에 열이 많으므로 위열을 없애주는 치료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치료기간은 보통 2∼6개월 정도 소요된다. 문의 (02)414-9626

 

 단단계 대장질환수술법 세계 최초 개발

 ■대장암, 게실염 등 폐색성 대장질환 수술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수술법이 세계 최초로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영남대 의대 김재황 교수팀은 의료기기 전문업체 엠아이텍(대표 김철수)과 공동으로 환자의 대장내 변을 깨끗이 제거하면서 바로 대장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장관세척기 ‘나이시(NICI: New Intraoperative Colonic Irrigator)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대장질환자들은 수술받기전 대장 세척을 위해 인공항문 조성술 등 2∼3번의 다단계 시술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장관세척기 개발로 수술시간 단축은 물론 의료비 감소와 다단계 수술에 따른 심리적·육체적 고통까지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문의 영남대 의대 김재황 교수 (053)620-3588, 엠아이텍 (031)662-5645

 

 중외-히타치메디칼 유저 미팅

 ■중외메디칼(http://www.cwm.co.kr)은 오는 20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로즈룸에서 의사 및 회사 관계자들을 초청, ‘중외-히타치메디칼 유저미팅’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중외메디칼과 히타치메디칼의 의료기기 및 기술을 소개하고 양사간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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