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피봇(대표 오희범 http://www.digitalpivot.co.kr)은 휠체어에 쉽게 붙였다 떼내는 착탈식 전동휠체어(PowerRev)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PowerRev는 150W급 BLDC모터와 컨트롤러, 배터리팩으로 구성되며 시속 6㎞ 속력으로 두시간 동안 주행가능하고 본체무게 또한 16㎏에 불과해 차량이동시 기존 전동식 휠체어보다 훨씬 간편한 특징을 지닌다.
착탈식 전동휠체어는 최근 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수요도 늘어나는 추세지만 그동안 전량수입에 의존해왔다.
디지털피봇측은 무거운 모터를 바퀴 본체에 내장한 착탈식 전동휠체어를 일반휠체어의 수동식 바퀴와 간단히 교체할 수 있어 지체장애인의 이동에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오는 12월부터 PowerRev의 양산에 들어가는 한편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업체들과 수출협상을 진행중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2025 10대 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0년 만에 사법리스크 종지부
-
2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3
AI 강국의 길…'한국형 필승 카드'로 연다
-
4
SK하이닉스, 차세대 '맞춤형 HBM' 개발 방향 수립…“BTS로 세분화”
-
5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6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7
K제약바이오, 병오년 첫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출격
-
8
과기정통부, R&D 8.1兆 투자…“혁신성장·AI 3강 도약 정조준”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