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동창회 사이트인 아이러브스쿨의 선생님 커뮤니티가 활기를 띠고 있다.
아이러브스쿨(대표 김상민 http://www.iloveschool.co.kr)은 지난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선생님 커뮤니티가 하루 평균 300여명의 선생님이 가입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서비스 개시 3개월여 만인 현재 총 2만5000여명의 선생님이 참여해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러브스쿨은 특히 이들 선생님 커뮤니티에 제자로 등록, 선생님과 교류를 하고 있는 회원도 10만명에 육박하고 있어 선생님 커뮤니티가 그동안 다소 침체돼 있던 아이러브스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아이러브스쿨은 선생님 커뮤니티 등록만으로 홈페이지가 자동생성되도록 하고 홈페이지에 제자 등록·알림판·게시판·출석부·상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원을 강화해 선생님 커뮤니티를 동창회 모임에 이은 주력 커뮤니티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김상민 사장은 “최근에는 200명 이상의 제자를 거느린 선생님 홈페이지가 등장하는가 하면 한 학교에서 35명의 선생님이 한꺼번에 등록하는 등 선생님 커뮤니티가 선생님과 재학생 및 졸업생까지 이어주는 커뮤니티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러브스쿨은 이번 선생님 커뮤니티의 성공을 계기로 향후 직장 커뮤니티와 학부모 커뮤니티 및 지역 커뮤니티 등도 추가해 단순한 학교 동창회가 아닌 커뮤니티 전문사이트로 발전해나간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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