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대표 구자경)은 7일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에서 ‘부락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경 LG명예회장을 비롯, 원유철 국회의원, 김선기 평택시장, 오종희 LG복지재단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LG복지재단의 기증서 전달과 평택시의 감사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LG복지재단이 도시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에 기부해 천주교 수원교구에서 운영하게 되는 복지관은 대지 3만3600㎡, 연면적 1520㎡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총공사비 16여억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부락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복지실, 어린이집, 의무실, 도서실, 강당 및 각종 복지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청소년 교육, 노인복지, 여성을 위한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등을 실시해 지역주민들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LG복지재단은 지난 91년 재단 설립 당시부터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재단의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92년 서울 남가좌동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사업비 130여억원을 들여 9개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기증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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